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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15분

경포대 해수욕장과 함께 명소로 꼽히는 곳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4km의 백사장이 펼쳐지고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남대천이 하구에 큰 호수를 이루고 있어 담수도 풍부합니다. 평균 70m의 수심으로 앞바다까지 1.5m 내외이므로 안전하며 부근에 관동팔경의 하나인 낙산사, 의상대 등 명찰과 고적으로 볼거리가 많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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