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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10분

설악산, 척산온천, 청초호, 영랑호 등을 찾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들르는 곳으로 새벽녘이면 항구로 들어오는 고기잡이 어선들로 북적입니다. 인근 바다에서 넙치, 가자미, 방어 등이 많이 잡히는데 항구로 들어오는 진입로 양 옆으로 500m에 걸쳐 건어물 가게와 횟집이 늘어서 있으며 갓길에서는 오징어순대와 구운 새우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늘어서서 또 다른 맛을 즐기게 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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