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만남 긴 추억
사모님
안녕하세요 그간 가내 별고 없으셨는지요 , 바쁘다는 핑게로 인사가 늦었네요
이른 새벽에 올라오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. 7월 31일 부터 8월 2일 짧은 기간 이었지만
너무나 좋은 곳에가서 좋은 공기 마시고 분위 기 좋은곳에서 힐링하고 왔어요.
인자하시고 샹냥하신 사모님 정말 고맙습니다. 인상 좋으신 사모님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
내년에 꼭 다시 갈께요 주변 경치나 환경이 너무 좋아요.
제가 갈아드리 칼은 잘 사용하시 는지요 조금이나마 도와 드릴수 있어서 좋았어요.
항상 건강 하시고 내년에 꼭 다시 찾이 빕겠습니다. ~~꾸 벅 ~~
오랜만에 홈피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.
요즘은 카톡이나 문자로만 하다보니 이렇게 답이 늦었습니다.
정말 죄송합니다.
요리 할 때 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
핸드폰 전화부에도 감사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습니다.
칭찬도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도 내년에 다시 뵙고싶습니다.
하시는 사업 늘 번창하세요!
고맙습니다.
- 초 록 바 다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