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 남기기

짧은 만남 긴 추억

김진영 : 2015,08,29 18:45  |  조회수 : 1183

사모님

안녕하세요 그간 가내 별고 없으셨는지요 , 바쁘다는 핑게로 인사가 늦었네요

이른 새벽에 올라오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. 7월 31일 부터  8월 2일 짧은 기간 이었지만

너무나 좋은 곳에가서 좋은 공기 마시고 분위 기 좋은곳에서 힐링하고 왔어요.

인자하시고 샹냥하신 사모님 정말 고맙습니다. 인상 좋으신 사모님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

내년에 꼭 다시 갈께요 주변  경치나 환경이 너무 좋아요.

제가 갈아드리 칼은 잘 사용하시 는지요   조금이나마 도와 드릴수 있어서 좋았어요.

항상 건강 하시고 내년에 꼭 다시 찾이 빕겠습니다. ~~꾸 벅 ~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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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바다 안녕하세요.

오랜만에 홈피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.

요즘은 카톡이나 문자로만 하다보니 이렇게 답이 늦었습니다.
정말 죄송합니다.

요리 할 때 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
핸드폰 전화부에도 감사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습니다.

칭찬도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도 내년에 다시 뵙고싶습니다.

하시는 사업 늘 번창하세요!

고맙습니다.

- 초 록 바 다 -
2015.09.09 18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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